[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MBC 2012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공연을 마치고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7일 태국 라차만가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MBC 2012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에는 그룹 2PM의 닉쿤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MC를 맡았으며,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노라조, 지나,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아이유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