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씨엔블루와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팬들의 스킨십 어디까지
이와 관련해 정용화는 “아까도 놀이기구를 타고 내렸는데 한 팬이 갑자기 다가와 안기는 바람에, 종현이 허리가 90도 뒤로 넘어갔다”는 증언으로 게릴라데이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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