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현희는 코너 끝 추억의 스타를 찾으며 “꼬마요리사 노희지 어디갔냐”고 외쳤다. 이때 객석에서 노희지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죽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차려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무대에 오른 노희지
이날 노희지는 황현희에게 상자 가득 준비해 온 음식을 건냈다. 한 입 먹던 황현희는 맛이 없다며 그대로 접시 위 음식을 뱉어 그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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