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승마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벅지가 토하는 시간. 말을
사진 속 정려원은 승마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으며 정려원의 뒤로는 말을 타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승마 배우고 싶다’, ‘허벅지가 토할 정도면 얼마나 힘든걸까?’, ‘승마셀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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