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남대로 M-스테이지에서 열린 SBS <2012 희망TV SBS - 나눔 콘서트>에서 그룹 씨스타가 섹시한 댄스롤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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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콘서트는 국내외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의 장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걸스데이, 미쓰에이, 박재범, 포미닛, 씨스타, 백지영, 나인뮤지스, B1A4 등이 참여해 나눔 콘서트의 깊은 뜻을 함께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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