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아오이 소라가 한국에서 배우에 이어 가수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5일 오후 한 매체는 "아오이 소라가 오는 7일 입국해 본격적인 가수 데뷔 시동을 걸 예정이다"며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클럽에서 극비로 뮤직 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오이 소라는 국내 여성 최고의 댄스팀 '러브큐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또한, 아오이 소라는 현재 한국영화 '바캉스(가제)'에 캐스팅돼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한국 상륙하는군요 기대됩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러브 큐빅은 어떤 팀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