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양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5일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양의 민망한 컴백 프로필' 이라는 제목으로 정양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티셔츠에 큼직한 청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바지 단추를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왼손이 청바지 속에 들어가 있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프로필에 이런 사진을?", "몸매는 정말 좋다!", "컴백은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양은 갑상선 항진증을 앓으며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9년 새 소속사를 정하고 7년 만에 복귀했지만,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