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포터는 하지원의 매력적인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물었다.
하지원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여자는 아프면 늙는다. 아프지 않는 게 비결이다”며 “오늘도 사실 오기 전에 비타민 주사를 한 대 맞았다”고 넉살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그 다음
더불어 하지원은 “동안 비결로 목 주변을 스트레칭과 볼 풍선불기를 한다”며 시청자들을 위해 직접 시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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