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지난 5일 방송된 QTV ‘I'm real 이지아’에서 지인들에게 수준급 요리를 직접 대접하며 속 마음을 고백했다.
미국 LA로 떠난 이지아는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숨겨진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지아는 이날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다”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그는 이어 “사실 이런저런 말 못할 이유 때문에 친구가 거의 없다”며 “한 번 사귄 사람은 굉장히 오래 본다. 깊이 사귀고 오래 가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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