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데뷔 사전프로그램 진행시 부터 해외팬들이 많았다. 일본 대형 기획사 뿐 아니라, 태국 대형 레코드사에서도 끊임없는 접촉을 시도해 오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은 계약 단계는 아니다. 한국 팬들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 빡빡한 스케줄과 틈틈히 외국어 공부를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스는 데뷔곡 '슈퍼히어로' 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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