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공식석상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이다해는 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애장품인 가방을 기부․판매한 전액을 해당 주최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이다해는 해외 취재진의 질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똑똑하기까지”, “이전에 각국 영어 흉내 내던 영상 떠오른다”,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중화권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현재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전해진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