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군 입대 예정이었던 배우 지현우가 군 입대를 연기했습니다.
1일 한 매체는 지현우가 드라마 촬영 중 낙마해서 입은 얼굴과 허리 부상 치료를 위해 군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현우 측은 입대 전 좀 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난달
이에 지현우는 늦어도 8월 초에는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앞서 드라마 프로모션으로 군 입대를 연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달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유인나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