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은 영등위가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거나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좋은 영상물을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분기별로 각 1편씩 선정하고 해당 영상물의 관람을 추천하는 제도이다.
‘두레소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의 창단 실화를 담은 청소년들의 성장영화로 극영화 부문에서, ‘사랑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작품이 선정되지 않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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