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서울 진 김유미(22)가 '2012 미스코리아'의 진(眞)에 등극했습니다.
김유미는 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지성과 미를 가진 진(眞)으로 선발됐습니다.
1990년생인 그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휴학 중으로 175.5cm의 시원한 키에 35-23-35의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편,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선(善)은 서울 선 김사라와 광주전남 진 이정빈이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미(美)에는 서
앞으로 이들은 2년 동안 국제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헌혈운동 홍보대사, 국민나눔대축제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한중미래숲사업과 아프리카 모기장 보내기 등 다양한 국내외 공익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