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톱 배우 판빙빙(范冰冰)과 닮은 여성이 늦은 밤 호텔에서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으로 보이는 여성이 늦은 밤 호텔에서 남자와 함께 걸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늦은 밤 인적이 없는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다정하고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호텔에 들어간 지 2시간 후 밖으로 나온 여자는 줄곧 남자의 세심한 배려를 받으며 주차장까지 이동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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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빙빙은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2~2013 FW 오트 쿠튀르 스테판 롤란드의 패션쇼 런웨이에서 6m 길이의 우아한 흰색 롱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