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윤영의 절도 이유에 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9일 한 프로그램에서는 최윤영이 절도 범행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따르면 최윤영은 현재 고가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 박 모씨는 맹금류 재활치료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각에서 최윤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
일부에서는 최윤영의 절도 이유가 습관성 도벽이나 월경전 증후군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최윤영의 절도 원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댁과의 불화설, 과소비, 출산 우울증 등을 제기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