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중국 팬들의 앨범 주문 영수증을 공개하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23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1만 5716장 우와, 1만 2600장, 3000장, 116장. 역시... 중국 대륙의 무서운 언니들 맞습니다. 말 그대로 억 소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해당 영수증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수증에는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섹시, 프리 앤 싱글' 앨범을 주문한 내역이 담겨있습니다.
영수증의 내역을 살펴보면 총 1만 2600장의 앨범을 주문했고 금액이 무려 2억 2428만 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
한편 슈퍼주니어는2005년 데뷔했으며 7월 새 앨범 'Sexy, Free & Single' 을 출시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특 트위터]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