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는 24일 방송된 SBS TV 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 스페셜 방송에서 “많은 연기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다 조연이라고, 다 주연이라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반부터 우리 드라마가 아이돌이 없고, 스타도 없다는, 뭐가 없다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었다. 끝날 때까지 그 말을 들었는데 우리 드라마에게 있는 게 있다”며 “우리 드라마에 있는 배우들은 한신 한신, 한땀 한땀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올림픽 특별 방송 이후 8월13일부터는 김희선과 이민호 주연의 ‘신의’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