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다르면 강성필은 마약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 한 지 1년 반 만에 영화 ‘담’(감독 류숙현)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오는 8월 중 크랭크인해 연말 개봉을 계획 중인 영화 ‘담’은 희대의 탈옥
한편, 강성필은 지난 해 5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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