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컴백쇼 BoA 4354’에서 셀프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7집 타이틀곡 ‘온리 원’이 탄생한 작업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생얼을 매끈하게 드러낸 보아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완전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며 걱정하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보아는 이날 컴백쇼에서 ‘온리 원’을 비롯해 7집 수록곡 다수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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