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 그룹 B.A.P의 대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화제가 됐습니다.
대현은 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이유가 부른 좋은날의 3단 고음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대현은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넘어 7단 고음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노래실력까지 갖춘 사실이 증명되면서 대현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니?”, “대현 매력있다”, “숨겨진 가창력의 소유자를 발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B.A.P는 최근 미니앨범 타이틀곡 ‘No mercy'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대현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