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초등학교 때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세경은 16일 한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때 별명이 고릴라였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내 키가 지금 164cm 정도인데 초등학교 5학년 때 162cm까지 컸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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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 키가 엄청 컸네”, “신세경 별명이 고릴라였다니”, “신세경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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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