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팬텀 한해, 3초 유아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인그룹 팬텀(Phantom) 멤버 한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똑한 콧날, 샤프한 브이라인이 배우 유아인을 빼닮아 ‘3초 유아인’으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우, 정말 유아인을 빼다 박았네“ “3초 유아인, 딱이네” “얼굴에서 풍겨져 나오는 분위기가 비슷한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팬텀은 지난 16일 데뷔 앨범인 ‘팬텀 시티(Phantom City)’를 발매,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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