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다리 부상을 입어 20여 바늘을 꿰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종민은 지난 태풍으로 다리 부상을 입고 20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아 당분간 방송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그의 부상으로 현재 활동 중인 그룹 코요테의 공연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탁재훈, 나인뮤지스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의 향후 활동에도 큰 적신호가 켜졌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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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민은 최근 한 촬영장에서 프로젝트 그룹 멤버들과 부상당한 당시의 사진을 보며 자세한 부상 상태를 설명하며 긴급 대책회의에 나서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