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둘째 딸 공개! 큰 눈망울에 하얀 피부…'천사가 따로 없네!'

배우 정시아가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5일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서우100일 사진촬영. 한 번도 징징대지도 않고 너무 예쁘게 잘 찍었어요. 제 딸이랍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정시아의 딸 서우의 사진으로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 “정말 너무 예뻐요 행복하시겠어요!”, “역시 우월한 유전자라 다르네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시아는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군과 딸 백서우양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 정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