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에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특급 대회로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최나연(25.SK텔레콤), LPGA 투어 1승을 기록중인 유소연(22.한화), 박세리(35.KDB산은그룹) 등 거물급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여기에
[매경닷컴 MK스포츠(태안)=박태성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