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김태희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타이트한 핫팬츠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담한 체구지만 탄탄한 몸매와 당당한 표정은 김태희만의 섹시한 매력을
올해 1월 출시한 뉴 캠리는 독일차들의 파상 공세에도 불구, 올해 누적 판매실적 3292대로 수입차 판매 2위에 올랐다.
김태희가 모델로 나선 광고는 연비, 옵션, 글로벌, 에어백을 주제로 총 4편이 제작, 순차적으로 TV를 통해 방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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