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톱모델 매기 우의 음란사진이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언론은 물론 각종 국내외 사이트에서는 매기 우와 리쫑루이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나돌았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들은 ‘리쫑루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국 매기 우는 ‘리쫑루이 사건’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됐습니다.
앞서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
리쫑루이는 마약을 투약해 해당 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것에 관해 “상대방의 동의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대만의 양뤄메이 아나운서 역시 관련 루머에 시달리다 최근 사직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사진 = 유튜브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