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29일 오전 복수의 방송관계자 멘트를 인용해 “동방신기가 오는 10월 2일 진행되는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녹화에는 ‘슈퍼7’ 콘서트 논란 후 예능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리쌍의 개리가 잔류의 뜻을 밝히며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6일 정규 6집 음반 ‘캐치 미’(Catch Me)를 발매한 뒤 각종 음반,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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