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 개막 기자간담회에서 김중만 작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오마주한 이번 사진전은 세계 최초로 초현실주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재탄생 시킨 23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일부터 오는 31까지 KT&G상상마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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