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상추가 정지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지아 양과는 예전에 엠넷 가상데이트 프로그램 스캔들을 촬영한 것 입니다. 스캔들 기사는 방송 홍보용으로 나갔던 것뿐입니다. 오해마시길 바랍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서 데프콘이 상추의 열애사실을 폭로하자, 2009년 상추와 한차례 스캔들이 났던 배우 정지아가 상추의 열애상대로 지목 된 것입니다.
배우 정지아와
한편 상추는 10월30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현역입대합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