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방암을 앓았던 김정화의 모친이 유방암 재발로 치료를 받던 중 31일 오후 결국 별세했다. 김정화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자 김정화의 지인들은 물론 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네요, 힘내요 정화씨”, “슬픈 소식이다”, “김정화의 마음이 많이 아프겠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정화 모친의 빈소는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진녹색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내달 2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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