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만호의 아들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2일 ‘코미디빅리그’ 측 공식 SNS에는 “정만호는 서른 여섯, 그 아들은 스무살! 텐달라 말만 들어선 이미 인생 단맛 쓴맛 다 맛본 것 같은 정만호 님의 아들을 공개합니다. 정만호님이 아빠가 됐다던 16살, 여러분의 16살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정만호와 그의 아들은 쏙 빼닮은 모습에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정만호는 최근 자신의 인기 캐릭터였던 만사마를 7년 만에 재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코미디빅리그 공식 미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