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매니저였던 제이슨 트라윅과의 파혼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16일 미국의 연예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에 대한 소문은 루머일 뿐"이라고 밝히며 파혼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근 해외 연예매체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1살 연상 매니저 제이슨 트라윅과 결혼식을 돌연 취소했다고 보도하며 파혼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또한 "브리트니는 제이슨이 인생의 반려자 보다는 자신의 아빠인 양 행동하는 것을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해 12월 매니저인 제이슨 트래윅으로부터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를 받으며 본인의 SNS에 공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