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크’ 언론 시사회에서 이주헌 감독과, 배우 주민하, 현성, 은우가 함께
주인공 정화 역을 맡은 서우는 교통사고 입원치료를 이유로 시사회에 불참했습니다.
영화 ‘노크’는 남녀 간의 비뚤어진 사랑이 불러온 치정과 살인, 주술에 걸린 탈을 매개로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공포물로 11월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