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선예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선예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남자 친구는 캐나다 교포출신의 선교사로 5살 연상이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연애사실을 밝히면서 선예는 “연애이후 삶이 안정됐다”고 밝히며 “둘 다 하는 행동이 웃긴 면이 많아서 ‘찐따’라고 부른다”며 독특한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선교활동을 위해 아이티에서 봉사활동
앞서 선예는 종종 트위터에 예비신랑과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선예는 당분간 결혼과 가정생활에 전념하고, 원더걸스의 다른 멤버들은 개인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선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