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이시 바이 뮈샤’라는 이름으로 주얼리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인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주얼리 디자이너 김정주와 한류 배우 장서희가 함께 진행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중국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이 진행된다.
또한 ‘장루이시 바이 뮈샤’ 주얼리 두 점은 바자회에 기부 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자선 단체를 돕는데 사용된다.
김정주 뮈샤 대표는 “중국 시장에 대한 확장을 진행하던 중 장서희의 중국에서의 인지도와 현지 마켓에서 가치가 상상 이상이었다”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첫 콜라보레이션 스타로 장서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