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새해 첫날 MBC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에서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이날 서현은 “사실 예전엔 정말 남자 얼굴을 안 봤다”라며 “하지만 요즘엔 얼굴을 보게 된 것 같다. 눈이 예쁜 남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다.
평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마저 얼굴을 보다니…” “서현도 여자 다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컴백쇼를 시작으로 신곡 I Got a Boy로 1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