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첫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신화 멤버들은 뱀 50마리와 살고 있는 이동희씨를 초대해 ‘애완뱀 길들이기
특히 뱀과의 촬영 소식에 앤디는 녹화 전부터 공포에 질려있었다. 평소 파충류 공포증을 갖고 있던 앤디는 희귀 뱀, 초대형 뱀 등 뱀 10여 마리가 쉴 새 없이 등장하자 점차 사색이 되어갔다.
최근 녹화에서 신혜성은 “오늘 녹화는 5명만 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