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유미의 근황 사진과 함께 결별을 암시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B에는 아무도 없다. 외롭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아유미는 평소와는 다른 상심이 가득한 표정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도 빠진 것 같아요", “각트 루머 때문에 힘들었는 듯”, “아유미
한편, 아유미는 일본의 톱가수 각트와의 열애를 공개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각트에게 사생아가 발각됐다는 의혹에 이어 여배우 사쿠 유미코와 10년 간 만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아유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