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30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맙소사 나다 30년 전’
이라는 글과 함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귀여움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여자아이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악역 진용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