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트가 어려운 최다니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그런데 최다니엘이 취한 ‘하트’포즈
이에 최다니엘은 “취재진의 요청에 손으로 하트를 만들긴 했지만, 하트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9일 ‘학교 2013’ 제작진과 출연진에 보양식 밥차를 선물 하는 등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시청률 상승에 큰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