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측은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이다. 대중에게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 리페어 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1월 중순, 바이크 리페어 샵의 화보촬영 및 CF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과 패션감각을 멋진 라이벌 구도로 선보였다.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이‘바이크 리페어 샵’의 트렌디한 컨템포러리룩을 한층 자연스럽고 댄디하게 해석해 냈다는 후문.
로이킴과 정준영이 호흡을 맞춘 바이크 리페어 샵의 광고는 2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