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배우 최정원(왼쪽)과 김선경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로 유명한 앤드류로이드 웨버와 극작가 팀 라이스가 콤비를 이뤄 1968년 발표한 작품으로 주인공 '요셉' 역에 조성모, 송창의, 정동하,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캐스팅됐다. 공연은 오는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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