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따르면 오광록은 새롭게 선보이는 고양 프로그램 ‘미스터리 사건파일 목격자’의 진행자로 나선다.
‘미스터리 사건파일 목격자’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모큐멘터리 형식을 도입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작진은 “친구, 가족, 지나가던 행인 혹은 사진이나 CCT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광록의 음색과 프로그램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 “모큐멘터리 형식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