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지난 16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팬 1,000명과 함께 셀광피부 뷰티 노하우를 전하고 서이수 구두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하늘은 동안 피부 비법으로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에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와 오일을 섞어 보습력을 한층 높여 꾸준히 사용해 피부 속까지 빛나는 셀광 피부를 가꾸고 있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밝혔다.
또 ‘신사의 품격’에서 직접 신고 출연해 화제가 됐던 구두와 티셔츠 등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1시간 가량 팬들과 만남을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신사의 품격’으로 S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