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흰색 셔츠 룩 사이로 드러난 복근과 손호영의 웃는 얼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일명 ‘웃는 복근’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즈헬스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는 손호영은 이번 화보에서 7년 전 스스로를 혹독하게 다뤄 만든 근육질 몸에서 한층 여유가 몸에 밴 건강하고 성숙한 남자의 몸을 보여줬다는 후
손호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한결 편안하고 즐겁게 임했다”며 “화보 뿐만 아니라 다음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손호영은 올 봄 앨범 출시를 목표로 컴백 앨범을 한창 준비 중에 있다. 손호영의 한층 성장하고 변화한 모습을 선보일 화보는 ‘맨즈헬스’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