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34)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29)가 발리 동반 여행설 및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오후 한 매체는 “윤계상과 이하늬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최근 연예가에선 두 사람이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덧붙였다.
양측 소속사는 윤계상과 이하늬가 서
로 다른 이유로 각각 머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윤계상은 가족과 여행을 떠났으며, 이하늬는 현지에 지인이 살고 있어 여행차 발리를 방문 중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동반 출국설 및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한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으며, 평소 친분을 나눠왔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