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개된 사진 속 씨엔블루 멤버들은 저마다 앨범 디자인에 심취한 모습이다. 앨범 전 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것에 이어, 디자인 과정에도 하나하나 직접 참여하는 것.
특히 이번 스폐셜 한정판은 일본 최대 음반 사이트 ‘타워레코드’의 앨범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한 미니 앨범 ‘리:블루’가 이미 국내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터라 이번 스폐셜 한정판의 반응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는 신곡 ‘아임 쏘리(I’m sorr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