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이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라즈베리필드 소이 1집 정규앨범 ‘sweet&bitter’를 들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고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과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소이와 가희의 나이는 80년생. 올해 서른넷으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며 동안 종결자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랑
한편 라즈베리필드 소이는 지난 18일 정규앨범 1집 ‘sweet&bitter’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12년 만에 처음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